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노트북 혹은 컴퓨터에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윈도우 10부터는 생각보다 쉽게 되는데요.


대부분의 노트북은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장치가 설치가 되어 있으니깐요.

일단 컴퓨터와 노트북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 장비가 있는지를 파악하면 됩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블루투스 모양이 있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자 위와 같이 블루투스 모양이 떠있다고 한다면 자신의 노트북 혹은 컴퓨터에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블루투스 모양에 마우스를 가져가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뜨게 됩니다.



그리곤 블루투스 장비 표시를 눌러봅시다. 




그럼 블루투스 장비 연결에 필요한 메뉴가 뜨게 됩니다. 

아래와 같이 블루투스 및 기타 디바이스라는 메뉴가 뜨게 되는데요.


바로 아래쪽의 +버튼을 눌러줍시다.

+버튼은 블루투스 또는 기타 디바이스 추가라는 녀석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게 되면 장비를 추가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자 위의 +버튼을 눌러보도록 합시다.

그럼 디바이스 추가 메뉴가 뜹니다.


우리는 노트북 혹은 컴퓨터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을 해야 하므로, 블루투스 메뉴를 선택합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마우스를 Bluetooth에 가져가서 눌르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디바이스 추가라는 메뉴가 뜨게 되요.

그러면서 페어링 중인 장비를 찾게 됩니다.



페어링이란?


무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BLUETOOTH 장치에 정보를 수동으로 등록하는 데 필요한 절차입니다. BLUETOOTH 연결을 설정하려면 BLUETOOTH 장치를 페어링해야 합니다. 장치를 끄더라도 페어링 정보가 남아 있으므로, 동일한 장치를 다시 페어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무런 연결이 되지 않은 블루투스 장치를 켜게되면 페어링이 자동적으로 실행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각 블루투스 장비의 메뉴얼을 통해서 페어링 방법을 알아보고 그대로 실행을 하면 됩니다.


페어링이 되면 아래와 같이 디바이스 추가 아래에 장비가 뜨게 되죠. 


최근에 인터넷 상에 핫한 QCY-T1이 보이네요.

저도 최근에 구매를 해보았는데요. 싼가격(약 2만원) 대비 성능이 좋은 장비인 것 같습니다. 단 가성비가 높은 장비이지 성능이 10만원 이상의 장비보다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막귀라서 2만원짜리 블루투스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무튼 QCY-T1라는 장비를 클릭해서 연결을 하면 아래와 같이, 연결 중이라는 메시지가 뜨게 됩니다. 



조금더 기다려봅시다.

조금더 기다리면 QCY-T1이 연결이 되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노트북과 컴퓨터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이 완료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제 노트북이나 컴퓨터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이 가능하게 된 것이죠. 




이제 장비와 연결된 블루투스 장비를 기반으로 사운드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