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d11.dll로 인한 프로시저 시작지점 createDXGIFactory2 에러 해결 방안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컴퓨터에서 특정한 프로그램을 잘쓰고 있다가 어느순간 문제가 되는경우가 많죠.

특히나 게임은 더욱이 그렇습니다.

잠시 즐길려고 PC게임을 켠 순간 에러창이 뜨니깐 말이죠.

컴퓨터 작업 및 게임을 즐기기 위한 시간을 방해하는 이러한 에러는 다양하게 있는데요. 

오늘은 프로시저 시작지점 createDXGIFactory2 에러 해결방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PES2016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프로시저 시작지점 createDXGIFactory2가 발생을 하더라구요.

d3d11.dll 파일에 대한 문제라고 봐야하는데요.

이는 dxgi.dll 파일을 수정하면서 해결을 할 수가 있습니다. d3d11.dll 파일과 dxgi.dll이 연동을 하면서 내부적으로 문제를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dxgi.dll을 수정하여 d3d11.dll 충돌을 피하면 되겠죠. 

그럼 프로시저 시작지점 createDXGIFactory2 에러 해결 방법 살펴보도록 합시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을 합니다.

프로시저 시작지점 createDXGIFactory2을 DLL C:\Windows\System32\d3d11.dll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생기면 자신이 하고자했던 프로그램을 실행을 시키지 못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PES2016이 안되요. 

이러한 문제가 발생을 하면 자신이 실행을 시킨 exe 파일이 있는 폴더를 살펴보면 됩니다.

그 폴더에는 아래와 같이 dxgi.dll 파일이 있는데요.

오른쪽 마우스버튼을 눌러 이름을 변경해주면 됩니다.

dxgi.dll 파일을 dxgi1.dll 혹은 자신이 원하는 이름으로 바꿔주세요.

확장자를 바꾸면 나중에 귀찮아 질 수도 있으니 이름만 바꿔주도록 합시다. 

이름을 변경하고 나서 다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프로그램 실행이 문제가 없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프로시저 시작지점 createDXGIFactory2 에러와 d3d11.dll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알아 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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