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해도 되는 랩뷰 에러 삭제 처리하여 프로그램 돌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오늘은 랩뷰에서 발생하는 에러를 무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시리얼통신과 같은 통신을 하는경우 에러가 발생을 하면 안되는데, 에러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입니다.

그렇다고 이 에러를 디버깅하자고하니 어디서 만들어지는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상대방 장비가 원망스럽기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때는 에러를 무시하게 만들면 됩니다.

물론 코드가 실행되는 과정 중에 해당 에러가 발생을 하였을때, 에러가 프로그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그 에러를 무시해도 되는 경우에만 사용을 해야 합니다. 

무시해도 되는 랩뷰 에러 삭제 처리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랩뷰의 에러 지우기 함수를 써야합니다.

에러 지우기 함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특정 에러만 지울 것인지, 전체 에러를 지울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데요.

전체 에러를 지우게 되면 프로그램이 돌아가는데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에러에만 사용하기를 권장드립니다.(선택은 개발자 몫이겠죠.)

ㅂㅂㅂㅂ

에러지우기 함수는 아래와 같은 위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랩뷰 블록다이어그램에서 대화 상장 &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가서 에러 지우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자 그럼 랩뷰 에러 삭제 처리에 대한 예를 들어봅시다.

아래와 같이 -123123 에러가 프로그래밍 상에서 발생한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UI를 아래와 같이 구성을 하구요.

아래와 같이 랩뷰 블록다이어그램 코드를 구현해 봅시다.

아래의 코드는 error out 인디케이터에는 에러를 지운 결과를 error out2에는 에러를 그대로 전달을 하게 끔 만들었습니다. 

그럼 결과를 볼까요.

코드의 상단 경우에는 에러가 삭제가되고, 아래의 코드는 삭제가 되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시해도 되는 에러의 경우는 위의 코드와 같이 에러 지우기 함수를 이용하여 사용을 하면 에러가 발생해서 프로그램이 멈추는 상황은 피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프로그램 작동상에 무시해도 되는 랩뷰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 이를 삭제하여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돌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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